얼마전 서방님하고 대판 싸웠다.
이유는 자기아이만 오냐오냐, 먹을것도 나누어 줄줄 몰라
옥신각신하던 일에 또 하나는 동서한데 상안치웠다고 혼자 궁시렁 거렸다는
것으로 서방님 울 집에 찾아와서 형수가 형수같아야지, 자기마누라한테
그런소리하지말라느니, 시댁에서 내가 있으면 보지도 안고 가버린다느니
보지말고 살자면서 대판하고 간적이 있다.
그동서 둘째가 백일이 이란다. 연락도 안왔는데 가야되나
난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 있어야 하니 못간다지만
남편도 못가게 하고 싶은데.......
어머님편에 반지나 하나 보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