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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상했던 일..


BY 00 2006-09-12

속상해요..........

방금 별별 생각이 들었는데요.............

 

A와 B와 내가 있었는데

제가 B의 말을 못알아들었다고 A가 치네요(?)..

이 일 때문......

 

평소에 A가

제가 말할때 1에 대해서 말하면 1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하는데

2에 대해 대화를 한다고

가끔 농담식으로 얘기해왔었거든요..

 

오늘은 3자가 있는데서 그 얘길 하니깐 열이 확 오르더라고요..

단둘이 있을때 막 화냈어요...........

 

나중에 A가 오해라고 하면서

진짜 농담이라며

다른 사람들한테도 말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화 내서 당황했다나...

자신은 제가 편해서 농담했던 거래요..

 

전 너무 화가 나요....

너무 화가 났었죠...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지 않나요?

3자가 있는데서 그런 얘길 하니

날 우습게 봤나 싶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죠?

속상해요........

속상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위로 받고 싶어요..ㅠㅠ

다들 너무 나한테 뭐라고만 해요..

부모님도, 언니, 동생, .......... 등등.........(갑자기 말이 딴데로..!)

왜들이래?  나도 밖에 나가면 대접 받을 때도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