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불우한 환경은 아니었는데 다 크도록 어찌나 엄마가 무섭게 키웠는가 난 지금
쉰살이 됐는데도 엄마가 보고싶질 않다.
처음 남편만나 연애하다 우리집으로가자고 하는데 아무런 겁없이 엄마와 헤어지는것만 신나서 따라왔구만 살아보니 한 술 더뜨는 남편이네여.
자기가 날 사랑해서 그런다지만 이건 아니예여.
구속이예여. 늘 남편눈앞에서 알짱거려야되고 미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