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을 어떻게
아들이 다 버리라는 이야기를 그리 쉽게 하실수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어떤 엄마가 자식 음식에 그런걸 일부러 넣어서 주겠습니까
어머니 께서 많이 늙으셨으니 우리가 음식을 해드리자고
이야기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들을 둘 키우는 에미로 정말 늙는다는게 두렵습니다.
어머니께 앞으로 음식 받아 드시지 말고
좋은 시력으로 깨끗한 음식 보내드리는게
마음이 훨씬 가벼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