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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런말을....


BY 이들나빠 2006-09-16

그래도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을  어떻게

 

아들이 다 버리라는 이야기를 그리 쉽게 하실수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어떤 엄마가 자식 음식에 그런걸 일부러 넣어서 주겠습니까

 

어머니 께서 많이 늙으셨으니 우리가 음식을 해드리자고

 

이야기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들을 둘 키우는 에미로 정말 늙는다는게 두렵습니다.

 

어머니께 앞으로 음식 받아 드시지 말고

 

좋은 시력으로 깨끗한 음식 보내드리는게

 

마음이 훨씬 가벼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