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달에 결혼한 초보 아빠입니다...
마누라도 그렇구 저두 그렇쿠 가정을 꾸리는게 쉽고 즐겁지만은 안은거 같네요...
요즘 생활비 땜시 우리 사랑하는 마누라랑 싸우게 됐네요....
넘 생활비가 빠듯하다구 ...생활비를 늘리자구,,..난 안됀다구 ..좀 아껴쓰라구.....그러면서 싸웠죠....
우리집 한달 총수입이 130만원 됍니다....
그중에
10만원은 교회 십일조 내구
10만원 내 용돈
10만원 우리 마누라 용돈
20만원은 각종 고지서 요금
20만원은 반찬거리.생활비,간식거리
자동차 유지비 10만원( 내 용동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60만원은 저금을 합니다....
우리집 가계가 대충 이렇습니다...
우리 마누라가 20만원으로 정한 반찬거리,생활비가 넘 빠듯하고 거기 마쳐 생활하기가 부족하다구 합니다...
내년에 애기가 생기지만 지금은 단 둘 밖에 없구....제가 격일로 일하는 직장이라서 집에서 생활하는게 15일 정도죠.........
그래서 20만원으로는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서 결혼 초에 그렇게 정한거죠..
우리 아내는 부족해서 자기 용돈까지 용돈으로 못쓰고 포함한적도 있다구 하고...
넘 짠돌이라구 저한테 투정부립니다....
20만원이면 일주일에 5만원 정도를 쓰는건데.....각종 고지서 내는거 빼구 생활비만 쓰는데
그게 그렇게 부족한건가여????
마누라랑 저랑 초보라서 잘 몰르겠네요.....
물론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우리 마누라한테 풍족하게 여유있게 돈을 못쓰는건 넘 미안하고 미안해요.........근데....내가 술 담배도 하는것두 아니구 나 혼자 돈쓸라고 그런것두 아니구...
나중에 미래를 생각해서 돈을 아껴슬라고 하는 그런 것은 있지만......에구...
잘 몰르겠네요.......
아내가 임신했기 땜시...병원도 한달에 한번 정도 가게 돼서.....10만원 더 올려주고...저금은 10만원 줄일려구 합니다.....
내년에 애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또 10만원 더 늘려야 겟지요....
암튼 제가 여러 현명한,,지혜로운 아줌마 한테 자문을 구하는것은........
현제 2사람이구.....한달에 15일정도만 집에 있는 저희 집 형편으로 생활비만 20만원은 넘 부족한건가여?????????????
130만원 울급따는 우리 집형편으로 생활비만 30-40만원은 넘 많은거 아닌가여?????
현명한신 아줌마들의 자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