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샀어요. 3억1000주고 두달전 샀는데 지금 3억5000에 거래되네요.
남편한테 우리가 그때 사길잘했다고 좋지않냐 물었더니
"이 집은 대출이 1억이 넘어서 내집이 아니다. 근데 뭐가 좋냐?"고 합니다.
진짜 신경질 팍 나는거 있죠.
그러면서 이사할때 자기꺼 오디오 고장난거 그것땜에 살맛안난다고나 하고.
진짜 짜증나네요.
부부지간에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처음으로 집을 샀으면 기쁘다고 해야지
이게 뭔 반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