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7세)가 추석지나 12,13일날 졸업여행을 간다는군요
가을 소풍 다녀온지 얼마 안됐거든요.
사는곳은 서울에서 2시간 30정도 걸리는 지방소도시구요 가을 소풍은
용인 에버랜드로 다녀왔어요
내일까지 갈건지 안갈건지 체크해서 쪽지 보내야하는데 안간다에 0표해놓고선
지금까지 고민입니다.
우선 졸업여행은 1박 2일..여행지는..
아쿠라리움, 삼성어린이박물관, 어린이교통공원,어린이대공원,경복궁,국회의사당..
회비는 일인당 6만원이구요
갈때 점심은 싸가구..
숙식장소는 양평에있는 콘도라는데요
일정도 빡빡하고 어린애들을
1박씩이나 하면서 졸업여행을 가나싶네요
여지껏 애들 단체로 어디보내는거 고민해본적 없이
당연히 보내곤했는데
이 유치원은 체험학습이나 소풍..연달아있어요
갈때마다 내는 돈도 좀 많다싶구요
날짜도 꼭 어울리지도않게 장마철에 수영장간다그래서
아침부터 우중충한 날 수영장을 가질않나.. 소풍갔다와서 한숨돌리려니까
또 졸업여행간데지..지방이라 교통비때문에 돈을 많이내는건지..(서울살다왔거든요)
단체생활에서 배울것도 많을 거예요
엄마도 떨어져있어보면 느끼는 것도 있을거구,,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더많은 세상을 보여주고싶은 선생님맘도 알지만
전 이번은 가정통신문 보자마자 "또 어딜가??"라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아는 엄마는 결석처리하지말아달라하고 안보낸다네요
님들 의견 좀 올려 주세요
결정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참!!그리고 올추석에 서울갈거구요(시댁이서울)
아쿠아리움, 경복궁, 국회의사당은 가본곳이예요
나머지는 옛날에 어린이집다닐때 갔었나 안갔었나 잘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