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1

결단력없고 겁많은나 어떻게 해야 신랑을 고칠까


BY 아내 2006-09-26

오늘도 신랑은 없는돈을 나에게 꾸어오라고 하고 어떤녀의 전화를 받고 나갔다

 

화가 나고 헤어지고 싶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3명이고 그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고

 

다시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에 망설여 진다

 

정말 아이만 없다면 난 그냥 나가고 싶다

 

잦은 구타와 생명의 위협때문에 오늘도 돈을 줘서 보냈지만 내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다 항상 받아주고 해서

 

그리고 버젓이 나에게 얘길해야 잘못이 사하여 지는것 같다고 얘기한다

 

내가 신인가 요즘은 일이 없다

 

작은 일이 들어와도 하지 않을려고 한다 우린 자영업이다 힘든 기술직

 

나 혼자할수 있다 보조만 있다면

 

정말 싸우지 않고 아이들 데리고 이혼하고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2달전 집을 지어서 이사을 했다 그래서 돈이 없고 쪼달린다 그런데 일도 없고

 

빚은 많고 생각했던데로 안되니까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간다

 

입만 띄면 집 팔자고 난리다 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항상 집같지 않던 습기찬 단칸방에서

 

고생했던 아이들 떄문에 그러고 싶지 않다 세금도 문제지만

 

모든것이 우리손으로 이루어진 집이다 벽돌쌓는것 뺴고 다 우리가 했다

 

너무 정든집이기 떄문에 더 안된다

 

어떻게 신랑을 해결할까 열심히 살자고 하면 될까

 

그냥 혼자 살고 싶다 항상 나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기 아빠를

 

좋아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데 집에서 아이들을 못본다

 

그냥 아이들만 좋아한다  생각나는 되로 두서없이 썼다 좋은 생각과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