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계사입니다.
시댁에서 도와준것 없이 어렵게 시작했고 오히려 용돈을 드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편은 현재 회사에 소속이 되어 월급을 받고 있는데 현재 시누가 건물두층을 분양을 받아
한층을 우리보고 돈 안받을 테니 그냥와서 개업하라고 합니다.
거기에 시부모님의 돈이 좀 들어가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으니 잘될거라 하면서요.
근데 전 전혀 내키지가 않습니다.
그도시엔 시누 6명이 부모님근처에 살고 있고 우리가 공짜로 살 아무런 이유가 없을 뿐더
러 무엇보다 그도시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공짜로 산다는 구실로 남편한테 온갖 간섭을 할것이 분명하거니와 사는 내내 시누와
얽킬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당하지 못하게 맘고생할게 눈에 보입니다.
남편은 월세 안낸다는 조건에만 끌려 하는 눈치입니다.
전 빚을 내더라도 다른곳에 우리힘으로 사무실을 내고 싶네요.
누나니깐 괜챦아 하는 단순한 생각만 하는 신랑, 어떻게 설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