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래집에 물이 샌다네요 큰방에서 물이 새는데 그위가 우리 욕실입니다. 그래서 욕실을 수리를 해야 한답니다.
얼마전에 우리 주인 아줌마 전화와서 혹시 공사하게 되면 좀 동참 해달라며 부탁하시길래 알았다며 말했죠.
며칠 지나서 공사하는 아저씨가 올라 와서는 아래 사람들이 오늘 오후부터 공사하라고 하는데 그건 안될꺼 같고 내일 아침에 하자고 하더라구요.
공사 해야하면 해야죠 근데 공사가 우리 욕실이면 한 나흘 물을 못써요 세탁기도 꺼내어 옷도 못빨구 온 마루에 세탁기랑 화장실 물품들이 쌓여있구 제가 어딜 가지도 못하고 매달려 있어야 하구 이렇게 되면 우리 집에 큰 피해가 아닌가요? 그럼 아래층 사람들 와서 이렇게 해서 피해를 주니 이해 바란다 이런말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네 집에 물이 새는데 공사는 우리집에서 한다는데
우리 신랑이 전화로 이건 경우가 아니라며 했더니 주인이 하라고 햇고 주인이 말 다했는데 그게 뭐 필요하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울 신랑은 우리 전세 계약 끝나면 그때하라고 했데요..
울 주인아줌마 같이 안살고 타지에서 사시는데 애가 달아서 막 사정사정을 하는데 울 주인아줌마보면 다 해주고 싶은데 저 경우 없는 저 인간들 보면 해주기가 싫어요
엣날 도시까스 설치하고 공사비 걷어서 주는데 주인이 저보구 좀 부탁을 하더라구요. 돈을 6집이나 걷어야 하는데 돈이100만원이나 되어요 그돈을 누가 현금 갖고 있나요? 일일이 찾아다니며 계좌이체 할사람은 이체해달라고 하구 현금 주는 사람은 현금으로 받아서 가야하는데 제가 바쁜일이 있어 오후3시에 돈받으러 왔다고 일을 그따위로 한다며 무슨 공사가 잘 못 되었다며 저에게 막 퍼붓는 저 인간들이 저는 얼마나 밉던지 ..........
하여튼 이런일이 생겨 너무 속상해요.. 저는 못 이기는척 하고 싶은데 신랑은 안된데요..
절대 양해 바라는 말 한마디 없으면 하지 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