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넘은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전 그애가 정말 좋은 친구라 생각 했습니다. 몇년전 부터 몇명의 친구와 모임이 있었는데 그후로 제가 그친구를 다시 보게 되는겁니다.
제 앞에서 했던 말과 그애들이 있을때의 말이 완전히 다른거죠.
여지껏 다른 사람 만날때 지 편할때로 얘기하고 다니고 진작 당사 자들앞에 서는 전현 다른 행동을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나이 마흔에 내가 친구도 하나 제대로 못사겼나 싶고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까워 단숨에 자를수도 없고. 한달여를 앓았습니다. 어찌 그럴 수가 내 얘기는 얼마나 멋대로 하고 다녔을까? 시샘 한다면 더더욱 싫습니다. 이나이에 시샘하는 정도의 여유라면 더이상의 제 마음을 줄수없는거지요.
다들 그냥 저냥 사는데 제가 구지 꼭 절교해야 하나 고민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있자니 더이상 믿음과 신뢰가 가지 않으니 더한 고통입니다. 솔직히 마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물론 제 성격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도와 주세요. 너무 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