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안다 알어? 그려? 어디보까? 아나...
- 속상방에 올려진 글의 당사자들은 자기 잘못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여자라는 걸
그랴! 완벽햐! 모텔에서 잡힌놈, 카드 써 재끼는 놈,
싸구려랑 바람피고 전 명품이라고 외치는 씨앙놈,
별별놈들과 비교하면 퍼펙트!! 허다!! 잘 아네~우리 완벽한거!
- 여자들은 견강부회식으로 자기암시를 한다는 걸
안 그러면 살 것냐?
- 남자는 그런 글을 쓸 줄 모르고 또 모른척 한다
모르것지. 모른척 이것어?
남자는 안다 또? 알어?
- 무릎 튀어나온 츄리닝 입고 방 닦는 여자는 여자임을 포기했다는 것을
팬티,러닝만 입고 문열고 똥싸고 자빠진 건 남자이길 때려 치운걸~
남자로 인정도 안하고... 여자옷을 사 주던가? 돈을 더 주던가? 오죽하면 츄리닝?
- 밥솥 들고 밥퍼 먹는 여자는 위기시에 자기변명에 투철하다는 것을
젖가락 깔짝 거리며 먹는 남자는 위기시에 깐죽거리며 주먹질만 미련하게 한다는 것을!
남자는 안다 또? 안다구? 참나원~
- 2편을 읽고 부러워 하는 여자는 쥐뿔도 없으면서 돈 있으면 수준 찾는다는 걸
2편까지 챙겨 읽을 줄 아나 보네? 쥐뿔도 없는2편까지 챙겨 보라구?
- 여자에게 많은 돈을 주면 이사갈때 개는 데러가도 남편은 안데려 간다는 걸
남자에게 많은 돈을 주면 개처럼 쓰고 다니는 걸
남자는 안다 여자도 안다
- 바람이 이유없이 오지 않는다는 걸
바람피는 넘 치구 이유없는 넘 못봤다. 별별똥같은이유
- 바람이 불면 여자는 가정사는 너무나 완벽했다고 표독스럽게 변한다
아! 그럼 바람피며 완벽하게 속인 놈한테 친절하리?
남자는 안다 알았어. 많이 알어 좋겠다.
- 여자 잔소리 먹는 만큼 회사에서 자존심 깨져가면서 버틴다는 걸
잔소리 하게 만들지 말지? 회사에서 깨질 능력이 잔소리 탓?
- 세상 누가 뭐라해도 참을 줄 아는데 가족이 염장 찌르면 가족을 버릴 수 있다는 걸
아니 남은 참고? 가족은 못 참는다? 이런 사람이 밖에서는 인간성 좋다 소리 듣고
집에서는 가족에게 버림 받을 짓만 골라서 한다는 걸
남자는 안다 지겹게 많이 안다?
- 가을만 되면 참으로 성실하게 살았네가 아니라 왜 이리 살아야 하는가를 느낀다는 걸
흠...사계절 내내 왜 이리 사나? 하는 얼굴인 걸 알거든?
그게 성실인가?
- 이때 여자의 잔소리는 시린 칼끝과 같다는 걸
그럼? 일년 내내 그러는데...존소리 하나? 여자는 칼꽂고 참고 살라는건가?
- 이해받지 못하는 주책이라고 해도 가을은 내년에도 온다는 걸
주책인거 하나는 아는건가?
남자는 안다또?
- 내자식이 나에게 함부로 대할까봐 없는 허세 부려가면서 부모를 섬겨야 한다는 걸
허세라는 걸 뻔히 아는 여자에게 왜 효도 강요?
부모를 부모로 섬겨야지...
내자식에게 노후보장 받으려는 시아버지가 제일 무섭다는 걸
- 여자가 혼자서 자식을 다 키웠다고 하길래 부모마음을 더욱 이해할줄 알았는데
속상방에서 직살나게 욕들어 먹는다는 걸
무슨? 모르겠고, 부모마음을 알아서 허세 떨며 자식앞에서 가식 떠나?
- 여자는 절대 늙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걸
아! 그럼 빨리 늙어 죽길 바라나? 누구 좋으라고?
남자는 안다야...길댜.
- 화장발, 성형발, 조명발에 다 속아도 배배꼬인 여자가 내 마누라가 아니기를 빌어도
역시 여자는 여자라는 걸
허세발, 말발, 그늘발에 다 지겨워 피해도 쫌탱이 남자들이 남편되지 아내되나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다! 몰랐나?
- 이웃간의 분쟁의 원인이 여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무턱대고 나가 싸워야 한다는 걸
남자는 안다
누가 싸우라나? 싸움도 지지리 못하면서 무턱대고 왜 나오나?
- 여자의 잔소리를 들은 만큼 나이들면 친구가 없다는 걸
히야~ 그것까지 뒤집어 씌우는건가? 인간성탓이다.
지금도 인간성 보인다으~
- 그래서 이사갈때 어쩔수없이 개꼬리라도 잡고 가야한다는 걸
개꼬리를 왜 잡나? 개밥 한번 안 챙겨 주면서.
- 여자는 나이들수록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아 남자는 곰국을 신물나게 먹어야 한다는 걸
남자는 안다
요리를 해라!! 곰국 먹기 싫다면, 누가 못 하게 했나?
곰국을 신물나게 먹어도 꼼짝도 안하는게 더 답답 하다는 걸
-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가 있다는걸 그런데 여자는 완전하기를 달달 볶는다
어느정도 미숙해야지... 완전하기를 달달 볶나?
최소한은 되라는 거다.
- 남자는 집앞 호프집을 단골로 갈수밖에 없다는 걸
봐라! 쓸데없이 나돈다는 걸
남자는 안다이제 다 안 건가?
- 가끔씩 울고 싶을때가 있어도 여자품에 울 수 없다는 걸
우리도 혼자 우는데 왜 품에 안겨 울어야 하나? 어린가?
이런사람이 "딴여자 품은 따뜻했네~" 라는 걸 이유랍시고 얘기 한다는 걸
- 회사에서 자존심 다 깨져도 여자품에 울 수 없다는 걸
애들도 학교에서 자존심 다 깨져도 엄마품에서 울지 않아야 할 때를 안다.
초딩도 성적 떨어지면 엄마 승질 안 건든다.
- 여자가 이해해 주리라는 기대는 허황된 꿈
주책인거랑 이해 못 받으리는 것. 두가지를 다행히 안다는 걸
우리가 안다. 그것도 모를지도 모른다.
보아라! 추석이 코앞인데 엉뚱한거 다 안다고?
그게 남자가 아는건가?
참아 주며 위선 떤다고 생각하나?
위선 씩이나 떤다고 스스로 위로 하는거다.
위선 안 떨고 무릅나온 츄리닝 입고 방이라도 닦아야지
지겹게 우는 늙은남자 볼 닦으리?
바빠 죽겠는데...
그 딴소리 하니까 이해는 커녕 부엌칼이라도 더 오래 쓸라구 가는 거다.
칼이나 갈아 주면서...다 안다고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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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쇠빠지게 쇠야 겠는데...짝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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