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집은 시골에 살다가 도시로 오면서
큰아들이름으로 문패를 달아줬다네...
큰집은 돈한푼없이
장남이란명분으로 집을 받았다.
그러다 시어른 다돌아가시고
이젠 쫌생이시숙도 돌아가시고 없다.
그래서 집 명의이전 할때도
시동생한테 한마디도 없이
잘난 큰며느리 지이름으로 했다.
그렇타고 시동생(울냄편)들장가갈때
시부모+큰집에서 개미눈깔 하나 안받고 결혼을 했다.
지금제사를 시어른두분만 모신다.
어차피 큰집은 제사를 모시니까
제사몫을쳐서 아들삼형제(중간시숙)몫을 나누자고 함 해볼까?
옛날엔 장남이면 뻑가지만
이젠 세월이 바꿨는데 말이다.
나도 같은 며느리인데 ,
울냄편도 같은 자식인데
왜왜 장남만 집차지를 하는지?
밑에 시동생들도 다같이 사는것은 별로인데
이참에 재산분배했어
형편좀 나아져볼까?
님들 함이바구해보아서 엎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