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 뻑적지근한 추석을 보내고, 우연히 싸이에 가보니 참~나 맨날 죽는소리하고
십원짜리 하나 안쓰면서, 갈때 안갈때 다 놀러다니고 , 시부모 한테만 죽는 소리 돈달라는소리 하고 지네들은 살판 났네...
요번 추석에도 빈손으로 덜렁 덜렁 와서 조카들 천원 짜리 용돈 한장 안주고 휑~가고
참 부자 되겠네.
중간에서 요사를 부리더니 하고 사는것도 요사스럽네...
미친것들...
못된것들...
그래 여기서 이젠 모든 인연은 끝난거다.
십원짜리 쪼개면서 요번 명절에도 애데리고 죽어라 장봐서 그 음식 다하고 ...
내가 미친년이지..
빚을 지고 있어도 할짓 안할짓 다하고 사는데, 맨날 궁상스런 난 욕은 바가지로 먹고
일만 죽어라해도 해준게 뭐가 있냔다.
한푼 두푼 아끼고 쪼개고 사는년이 잘못 살고 있는것 같다.
그나마 요번엔 10년 세월 참고 있던말 다 해버렸더니 속이 뻥 뚤린 느낌이다.
그러니까 그림자처럼 일만하고 갈려는 사람을 왜 건드리냐고요.
가만히나 놔 두지...삿대질은 왜 하냐고요.
여전히 눈물 콧물 흘리면 가만히 있을줄 알았나요?
당신이 화를 자초 한겁니다.
이젠 깨끗이 정리된 이기분 어떤 말로 날 힘들게 해도 이젠 절대 우리가정이 흔들리지는
않을 겁니다.
얄팍한 당신을 상대 하지 않아도 되니 애석하지만 기쁘군요.
당신의 복을 당신이 차신겁니다.
워~머 얄팍한 인간들...
속다르고 겉다른 인간들 실체를 알고 나니 더더욱 상대하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