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권도에서 아이가 싸워서 상대아이가 얼굴에 상처가 났습니다.
사과도 하고 오늘 성형외과 진찰결과 진단은 2주랍니다.
손톱자국보다 그냥 빨갓게 멍이 양쪽볼에 들었습니다.
의사말로는 2주만 지나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아빠가 진단서 끊어서 고소를 한답니다.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 와이퍼 회사결근비를 요구하겠답니다.
어제 저녁에 가서 빌고 오늘 성형외과도 제가 태워가서 진료받고 집에 데려다 주고 저도
출근했습니다.
모든 경비는 제가 쓰고, 썬크림 메디폼까지 구입해줬습니다.
총경비가 10만원 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진단서 끊어서 고소해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지 말랍니다.
그런데 아빠가 안하무인입니다.
우리쪽에서 어떻게 대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