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난시대 인것 같습니다.
싸우지들 마시고 입장 바꿔 생각 해 보시죠.
우리자식은 한둘,
그러나 가르치는 학생들은 20~30명..
전 학원원장입니다.
학교 선생님과 입장은 다르지만,
선생님맘도 학부모 맘도 둘다 이해가 갑니다.
서로 힘겨루기는 나중에 하시고 우선은 부모, 선생님 할 것없이
진실한 사랑의 힘을 한번 날려 보세요..
욕하며 대들던 학생들도 선생님의 진심을 안다면 반성도 할 줄 알고 미안 해 할줄도 안답니다.
전 중학생을 가르치지만, 제가 40대초반,,,
우리세대와 지금의 학생들을 동일시 보시면 큰 오산입니다.
너무 학생들이 각박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정은 피어나고 희망도 새록새록 자란답니다.
서로 한발씩 양보하시고 부모님들은 선생님의 고단함을,
선생님은 그 학생이 내자식이라 생각 하시고 진정한 사랑의 매를
드십시요.
그럼 한결 나아질겁니다.
주제넘은 글 올려본니다.
참고로 전 학생들이 제 이름도 막 부른답니다.
그럼 웃어 넘깁니다.
제 이름이 아주 촌스럽거던요.
웃는 빌미를 제공하는 이름이 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