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신랑은 결혼 10년째! 남들이 보기에 저두 신랑에게 잘하고 신랑도 저에게 잘합니다
서로의 부모에게도 잘하고요. 신랑이 1년전부터 무지 바빠서 거의 12시 넘어서 귀가하고
토~일 에도 나가고 낮에 전화하면 매일 통화중이라고 하고 공장이다 외국이다 무지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그래도 전 의심한번없이 아이키우고 직장다니고 했는데 의심한번안했는데
어느날 작은아이가 아빠차에서 디카에 찍힌 ' 토욜 일욜에 찍은 여자 목에 키스하는사진, 옥상에서 여자가 거의 신랑목에 매달려 부등켜안고 찍은 사진,둘이 나란히 찍은 사진'발견 !!! 그날아이들 재워놓고 우아하게 신랑에게 물었더니 신랑입에서 나온말은 "몇달 안됐고, 몇번 안 만났다.이젠 안 만날거다.심각한 사이였으면 그렇게 증거를 남기고 다녔겠느냐, 잠시 뭐가 씌었었나보다.자기는 변한거 하나도 없고 ,가정을 깰 생각은 전혀 없다 "라고만 하더군요. 그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전과 같지 않습니다.신랑을 믿을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가자니 담에 또 그러면 어쩌나 싶고 사는게 아닙니다. 너무 믿었기에 실망이 무지큽니다 그냥 넘어가냐 할까요? 신랑핸폰에 위치추적이라도?? 넘 답답합니다. 제가 이제 그사람이랑 아무일 없듯이 얘교 떨면서 말할 자신이 이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