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는 동갑이네요.
헌데 자상하다가도 욱하는 성격으로 힘드네요. 돌넘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 어찌나 이뻐한지 아들 안낳았음 어찌되었나 싶네요. 신혼에는 같은 동갑친구가 신랑 행세 한다며 화내는 게 귀엽게 만 보였는데 .....
어제는 많이 울었네요 ..신랑 입에서 우리 이혼할까!!!
신랑 핸펀에 이쁜걸이라느니, 귀여운 여동생 ,,,
성당에 아주 열심히 다니는 신앙인격자라 믿고는 있는데
어떻게 내가 굽신굽신 해야 하는지
에효 ...이나이에 이혼 하면 살 걱정도 태산
어케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