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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얘기나 쓰라 했다고 쓰다가는...


BY ㅎㅎㅎ 2006-10-15

나이도 마흔이 넘었다면서...

나이가 더 어릴지도 모를 사람한테 욕먹고 싶은 마음 일까요?

아니면,  정말 자랑하고 싶어서 일까요?

아무얘기나 해서 여자 욕 먹이고 싶은 남자 일까요?

아무얘기나  쓰라 했다고 쓰다가는...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들어야 할 겁니다.

ㅎㅎㅎ

 

 

 

 

 

 

 

그런게 뭐라궈?

여그에 올리싱겨라?

츠암~~~나!!

지겨부라~~~~~~~~~

바람댕이님,

갖을 수 있으면 갖었다궈요?

오죽 혔것어요?

최고급 생선회 대신...오뎅 씹은 거시지 그거슨...

태양초 대신...뻘건구두약으로 물들인...톱밥으로 김치를 담고 웃는 거시지 그거슨...

아녀라?  그치라?

 

나 같음...아메리카 탑남배우두  갖으까 마까 것쏘~~

오죽한거 챙겨 갖구...자랑을 삼가 허덩가...

 

남편이 그리 했으면 질려서라두...

갖구말구 그짓거리 자체에 질력 나 번질틴디...

워째? 그거이 자랑이라구 여그에 써 버링거시지라?

 

우덜이?

월매나 힘든지 알구나 그런 씰게 빠진 소릴 허소!!

뱃속에 애기도 있어 일도 못하겠는데...

큰애기 우유값이 없어 슬프다는 사람도 있쏘만...

다닐 회사가 있어서 환장을 혔써라?

 

남편이 상바람쟁이라도 참고 애들 땜에 꾹꾹 참고 산다는데...

그사람을 놀리는 것 여라? 시방?

 

맏며느리로 살다살다 지쳐서 미칠지경인 여자가 

애들땜에 참고 사능게 가서롭게 보여라?

 

우째?

고거슬 이렇듯 버젓이 쓰서 올링것여라?

26살 보고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이 바람둥여라?

병원을 가던지...

직장을 내 놓쿠...

술집을 하나 뻔쩍이능 것으로 차려서 앉아 계시덩가?

그람? 26먹은 남자 손님이 줄을 스것지라?

 

흐미...늙어두 그런 힘이 넘쳐서 웜청 자랑허구 싶었나뵈...늙어두 힘 쎄다? 고거쇼?

 

술집 개업 하거덩...

전신 성형 하셔라~

지금  그 마흔하나으 몸뚱아리로는 망 헐팅께라~~~

 

그나저나 공짜 몸뚱아리 써비쓰에도 손님들이 구역질 안 할랑가 몰라라? 

안그요?

 

갖고 싶은 거이 다 가짐서 살았어라~~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