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부터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체화반엘 등록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다닙니다
20명이 정원인데 15명 정도는 항시 수업에 참석을 하고,
전 한번도 결석한적 없이 착실한 학생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 속에 묻혀 걸어보는 재미도 좋거던요
근데 오늘 항상 수업시간이면 수업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 사생활 이야길
매번 주위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수다가 심한 한사람이 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과 사담을 하더군요
이야기 내용이 어제 자기 노래방가서 논 이야기랑
몇일전에간 어떤 행사에서 미술단체가 갔는데 그기서 선생님 못만나서 서운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선생님과 너무도 죽이 맞아서 인지 주위사람이 듣고 있다란
생각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매번 하는 소리가 듣기 싫었던 찰라
오늘 제가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한마디 했더니
정말 조용해 졌는데요
수업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수다쟁이 그 여자는 먼저 나가니,
선생님이 오늘 수업 여기까지 합니다라면서,
오늘 아까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하신분이 누구신진 몰라도,
이런 평생교육원에 수업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면 오기 싫어한다고
좀 쓸때 없는 소리를 하더래도 이해하라네요
그런 사람이 있어야 분위기가 부더러워진다고, 조금전에 조용히 하란 소리에
갑짜기 분위기가 썰렁했다고
이건 소음에 가까운소리한 여잔 분위기 부드럽게한 사람이고
그 소리에 좀 조용히 하자란 난 분위기 깨는 눈치없는 사람으로 몰아 가는것 같은
그 선생도 정말 이상해서리.......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길 그런 공공장소에서 그것도 아무리 취미로 배우는 미술이지만
정말 그기 오는 아줌마들 쉽게 생각해서 오는 사람 별로 없는것 같았는데
아니 옆에 사람이랑 소근소근 이야기에 조용히 하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건 옆에 사람이 있건 없건 상관 없이 할소리 못할소리 하는 여자
제가 좀 별스런 아줌마 일까요
아 열받아서 난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못하는 그여자도 싫지만
옆에서 같이 맞장구 치는 그 선생 정말 왕실망이고 ,
조용히 하자란말 내가 했다고 손들고 말했는데 선생한테 찍혀서 이것 계속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해바야 하나........
에이 그런일로 내가 안가면 안되겠죠 열심히 다녀야겠죠
오늘 조금 열받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