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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란 이름 참으로 쓸쓸합니다.


BY 아줌마 2006-10-23

참으로 우울한 날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가 힘들어해도 아이들 때문에 나가주지 못하고,

나 역시 아무리 우울해도 불러낼 친구가 없습니다.

다들 아줌마로 남편과 아이에게 매여있으니...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고...

그냥 마냥 슬픈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