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울한 날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가 힘들어해도 아이들 때문에 나가주지 못하고,
나 역시 아무리 우울해도 불러낼 친구가 없습니다.
다들 아줌마로 남편과 아이에게 매여있으니...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고...
그냥 마냥 슬픈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