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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 영업사원..


BY 미쳤어 2006-12-09

결혼을 일찍한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좀 크니까  저만의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웃에 아는분권유로  영업사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책을 파는일이지요..

교육장에서는   이렇게 좋은일이없다고  아이도 잘키우고 돈도벌고

이런일이 어디있겠냐며   그만두려는 저를 잡습니다..

물론 교육도 들으면  다 좋지요..

그러나 집에만있던제가  옷사입고  구두사고  마감못맞추면  책사고..

제책만 이삼백은 될겁니다..

물론 다 읽지도못한  거의 새책이지요...

아..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많이 남는것도아니고..  책산사람들 책장선물로주고...   만나러갈려면  차비들고

밥값에..

집안은 난리도아니고..

파김치가 되어들어오니  애들은 신경도못쓰고..

관두려니 그동안 만났던  고객들이 생각나고.. 꼭  조금있으면  나한테 책을살것같은데..하는

미련이남네요.. 제 욕심이겠죠...

다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