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일찍한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좀 크니까 저만의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웃에 아는분권유로 영업사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책을 파는일이지요..
교육장에서는 이렇게 좋은일이없다고 아이도 잘키우고 돈도벌고
이런일이 어디있겠냐며 그만두려는 저를 잡습니다..
물론 교육도 들으면 다 좋지요..
그러나 집에만있던제가 옷사입고 구두사고 마감못맞추면 책사고..
제책만 이삼백은 될겁니다..
물론 다 읽지도못한 거의 새책이지요...
아..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많이 남는것도아니고.. 책산사람들 책장선물로주고... 만나러갈려면 차비들고
밥값에..
집안은 난리도아니고..
파김치가 되어들어오니 애들은 신경도못쓰고..
관두려니 그동안 만났던 고객들이 생각나고.. 꼭 조금있으면 나한테 책을살것같은데..하는
미련이남네요.. 제 욕심이겠죠...
다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