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도 거의 매번 그렇습니다.
술먹을때 11시가 넘으면 전화 안받습니다.
정말 짜증나죠 안받는줄 알면서 계속 전화를 해댑니다.
오기로요..
정말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 노름을 좋아해서 전화 안받는 날은 노름을 하는 날입니다.
그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지 새벽에야 들어오죠
남들은 잠을 자라고 하는데 잠도 오지않죠 성격이 별라서 인지..
그나마 다행인것은 요즘엔 노름으로 전화안받는 일은 없는거죠
말도안되는 위안이지만 위안거리를 찾아보세요
연애도 오래했다니 연애시절을 떠올려 보시기도 하고
시간을 때울거리를 찾아보세요
전 중매결혼이라서 참힘들었습니다.
추억은 이럴때 요긴하게 꺼내볼수있는 보물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