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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서 돈을 벌까요?


BY 속상맘 2006-12-13

오늘은 로또번호를 만들어 보았어여..

 

남편이 그러더군요...그거할돈있음 멍멍이 간식이나 하나 더 사주라고

 

우린 정말 ..아무것도 없이 전세돈빌려서 시작했어여..시부모도 안계시고 ..

 

그래서 친정에서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었지요..신혼여행도 안갔어여...

 

그냥 부지런히 일하고..또 일하고...누가 그러더라구요..그냥 심심해서 봐주는거

 

울남편은 발바닥이 마르고 닳도록 일해야 산다고...

 

정말 하루도 안쉬고 일했어여...

 

집도 완전히 비오고 눈오면 머리아플정도로 문제가 많은집에서....

 

그러다 모은돈으로 부동산가서..집산다고 하니까...재개발을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샀지요..업자말만믿고...다세대는 살면 살수록 하자가 많아서 아파트를 사라는 말에

 

....속았지요...터무니 없이 많은 돈이 분담금으로 나왔어여...또 일을 시작했지요

 

아이키워야 하는데...돈이 없어서...그리고 아파트에 들어가서 6년을 사니..이제

 

조금 펴나했어여...근데 가게를 벌인게 또 그꼴이 났어여..속아서..권리만 날리고

 

아파트는 남편이 ..가게는 내가 ...근데 너무 힘드네여..그가게 판 @@@씨를 매일

 

불행해지라 고사를 드립니다....이러다 내가 마음이 망가지는거 아닌지....

 

정말 나쁜사람이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나요...그사람 벌받겠지여

 

돈1억에 양심도 팔고....정말 기분나쁘면 사기죄로 고소할지도...흐흐흐

 

뭘해서 돈을 벌지여?

 

그냥 밤에 알바하러 나가고 싶어도 남편이 반대하네여...그냥...한달에 열번정도만

 

일하면...5년만 일하면 될텐데...낮에 일하고 밤에일하고..반대하네여...

 

미안해서..아마 갱년기도 빨리올거 같은데...뭐..좋은 아이템 없나요?

 

돈은 없고..혹시 새로운 묘책이라도..남편이 들어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