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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아니라느데..


BY .... 2006-12-18

눈이 왔어여...

 

마음이 그냥 ...눈이 왔는데

 

다른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올해는 그러네요....

 

마음이 그러네요...

 

그냥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고비가 있게 마련인데

 

지금이 그런거 같아요...

 

마음을 다잡을려니 조금 힘드네요...

 

아마 사람들이 가장 힘들떄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그게 고비인거지요

 

마음의 편안함이 그런거 같아요.병이 생길거 같다는생각...물론 그돈이  내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는데  고생을장 난이 아니게 해서(남들은 그러겠지요..그정도는 다하는

 

고생이라고)모은돈이 눈앞에서 그냥 사라지리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물론 당장

 

그돈으로 집을 살것도 ..건물을 살수있는돈도 아니지만...물린 땅한평없이 하루도 안쉬고

 

열심히 살았는데 ..신혼여행도 안가고..정말 여행한번 안가고..집에서만 있고...

 

그냥 그렇게 14년을 살았는데..남들은 아파트사서 그렇게 쉽게 돈도 벌텐데..

 

모든게 그냥 힘들게  한번을 해도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가게를 벌이지 말라는 운세인가

 

봐요..뭘해도 안되는 ..올해 그냥 일년을 마음고생하고나서....아무생각이 안납니다...

 

올해 40인데..41살이면 조금 나아졌으면 좋겠어여...

 

조금씩 나아지면 좋겠어여.아이가 기말고사 망치고 집에 왔는데도 아무신경이 안가네요..

 

마음이 문제이겠지요..내년에 눈이 오면 남편이랑 거닐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음 좋겠

 

어요...내 돈 먹고 간놈..불행해지라고 고사만 지냅니다...울남편 엊그제 술한잔했네요

 

남편하는말 그넘 한테 감사한다고...그냥 힘든시절을 이제는 잊어버렸는데..다시 그런때를

 

맞게 해줘서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고...그리고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얼마를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그냥 하는데 까지 열심히 한다고...내돈이 아니니까...

 

그냥 편히 하고 다시 벌자고..그리고 돈을 벌면 더블어 살아가자고 남도 많이 돕고...

 

그러자고...하루에 돼지에 천원씩 넣을라고요...잘되면 2천원이 되겠지요....마음이 많이 편해

 

좋겠어여...세상이 아름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