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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28일생 늦된아이 유예 신청을 해야하나...


BY 직장맘 2006-12-19

2000년 12월 28일생 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아직만6세가 안된상태랍니다)

내년에 학교를 간다고 하니 엄마가 보는 관점에서 같은 7세지만 왜이렇게 늦되고

얘기같아 보이는지.. 그동안 직장을 다니는라 아이를 보는 아줌마한테 맡겼더니

뭐든지 의존적이고 발등에 불떨어진 심정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월생으로 출생 신고를 할걸 무지 후회하고 있답니다.

직장맘이라서 항상 바쁘다 보니 양말신기는 것부터 내가 도와줘서 그런지 지금도 자기가

 아기인줄 알고 있는지...등치도 작고 성격이 부끄럼을 많이타고 남들앞에서도 크게 얘기도

못하고 혹여나 학교에 가더라도 자존감이 낮아질까봐 이것도 걱정이고

그동안 직장다닌게 후회 된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좀 많이 돌볼것 하고

하여... 내년부터는 직장도 포기하고 아이에게 신경을 써줄까 고민도 하고 있고...

지금 저는 머리터지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도 등치가 적고 학습적인 면에서도 부족하니 항상 풀이 죽어있을

아이를 생각해보면 어떤게 나은지...

초등1~2학년때부터 기가죽고 나면 커서도 자존감이 낮아질까봐 이것도 걱정이랍니다.

학습적인 면에서라도 월등하면 어떻게 보내겠는데...

12월생인데.. 유예시키는 맘이 있으면 글좀 올려주세요.

아니면 호적이라도 1월생으로 바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