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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아파요


BY 아픈나 2006-12-20

나는 거의 다 죽어가는데 혼자 남을 우리 공주를 생각하니깐 너무 화가 나요.

세상에 그리고 버린자들에게..

남들은 크리스마스니하면서 가족들이 오붓하게 지내며 그렇게 보내는데 내 공주는 매일 집없이 떠돌아다니게하고 나는 병들어서 어떻게 해주지도 못하고..

이러다 내가 먼저 가면 우리 공주는 어떡해요.

 고아되서 거리에 떠돌다 나쁜 사람들한테 걸리면..

 

 정말이지 간쓸개 다 빼먹고 버린 남자한테 화가 남니다.

 

나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같이 죽어버리고 싶음니다.

 

 누가 우리한테 독약좀갔다주었음 좋겠음니다.

 

 이렇게 있다간 너무너무 가금이 아파 죽을것만 같음니다.

 

 누가 좀 도와줘요.

 

 학대 받은 어미에겐 학대 받는 아이가 나오고 사랑받으며 자란 어미에게선 사랑받는 아이가 태어남니다.

 

 그런의미는 부전자전이라하고 모전자전이라고도 하지요.

 

가슴이 아픔니다.

 벌써 몇년이 됬는지 모르겠음니다.

 

아일낳자마자 아이와 쫒겨나서 오갈데 없이 5~6년을 떠돌아다녓음니다.

산후조리니 뭐니하나도 못한채 아이안고 다니느라 내 몸은 완전 산산조각나고

아이는 아이대로 고생하고..

그러나 아이를 다른곳에 맡길수가 없음니다.

 아무도 믿을수가 없기 떄문임니다.

 

 남자들이 여자가지고 장난치다 버리는세상에서..

 

 나처럼 될까바서..

 

 슬픔니다.

 

 마니 울고 마니울고 또울고..

그렇게 산지가 벌써 5년인데..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누가 좀 알려주십시오.

독약은 무엇으로 만든건지..

그것이 사는검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