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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없을까요?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급합니다


BY 고민중 2006-12-21

언젠가 전남편 시어머니께서  재혼을하면 아파트를 주고 가라해서 글올린적 있습니다

얼마전 재혼을했습니다

시어머니 법적으로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걸 아시고 이젠 재혼한 사람을 믿을수가

없으니 집을 주라고 나를  너무 괴롭힙니다

제가 혼인신고를 하게되면 부부공동 재산이 된다며

혹시 다급하면 쓰게되 있다고 하시며 내놓으라 하십니다

그래서 그럴사람도 아니고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집은  내아이집 이지 어느누구의 집도 아니라고 아무리 설득을 시켜도 아나무인이니....

정말 힘드네요 그렇다고 에전 시모도 믿을만한 분이 아니라  맞기고 싶어도 맞길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집을 아이앞으로 하려해도 미성년자라 할수도 없고 재혼한 분과 아무상관 없이 만들 방법이 있을지 궁굼해서 글올립니다

우리가 혼인신고를해도 집의 권리가 아이한테만 있도록 만들 방법 없나요?

그렇게 할 방법이 있다면  시어머니 저를 덜 괴롭할려나

그래야 믿어줄려나 아이데리고 집하나 지키기위해 4살박이 떼놓고  직장다니며

10년을  아이와 열심히  살았는데

그럼 나를 믿고  당신 손자 잘키워 달라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시어머니의 목적은 집을 빼앗기 위함이란걸 잘압니다

그렇다고 당신 손자가 성인이되어 돌려주실분도 아니구요

전남편 사고로 죽고 보상1000만원 받은것 안준다고 난리를 처서 500만원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돈에 눈이 멀어 당신 손자도 모르고 3살박이 데리고 어찌 살라고

전세돈도 다 빼서 줘라  보상금도 다  달라고 난리를 치던분입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10년간 아이데리고 열심히 살았으면  지금은  믿어주고 아이 잘키우라고 부탁해야하는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호적도 당신이 갖고 있겠다 하시고요

집도 내놓으라 하십니다 멀리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집을 미성년자지만 아이 앞으로 할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있는지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잠이 안옵니다

신혼여행 다녀오자 마자  시모 전화오고 난리네요

그놈이 집이 탐나서 너랑 결혼했는지 누가 아냐고 하고  지금 남편보기도 미안하고

살아봐야 알겠지만  그분이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직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새벽에 운동삼아 신문배달해서 불우 청소년도 돕고 그러거든요

그런 분이면 우리 아이도 친자식처럼 키워 줄거라 판단해 재혼을 결심했는데

답답해 잠이 안옵니다

전화번호도 다 바꾸고 했는데 집도 알고 하니 내일이라도 찾아올것 같아 불안합니다

무슨 대책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