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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바꼈는데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네요.


BY 설웁네 2006-12-22

저의 전세 계약기간은 내년2월말까지이고 1억5000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전세살이하는 집이 팔렸는데 며칠전 새주인한테서 전화가 오기를

지금시세보다 4000만원 싸게 살고있는데 시세에 맞게 올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내년 1월말까지 계약금조로 1000만원을 준비해달라고 하네요.

나머지 3000은 전세계약끝나고 새로 연장계약하는 시점에서 맞춰주면 되겠다고...

제가 너무 갑자기 4000을 올리는것 아니냐며 사정을 봐달라고하자

올려줄수 없다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제 계약기간은 3월에 끝나는데 그 전에 계약금이라는 명목의 돈을 줄 필요가 있는건가요?

 

추가로 제가 장판이 너무 오래돼서 다 찢어졌다고 새로 해달라고했더니

그건 집주인 소관이 아니라면 세입자가 알아서 하라며 대신 전세금올릴돈의

100만원을 깍아줄수는 있다고 합니다.

정말 지난번 집주인보다 더 독한사람 만난것 같아서 화가나서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