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기소식이 없어요. 물론, 맞벌이로 좀 바쁜관계로 몸관리를 제대로 못한 이유는 있었지만, 특별히 피임을 하면서 아이갖기를 피한것은 아니거든요.
이제 시어머니는 제 얼굴을 볼때마다 아기타령을 합니다.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슬슬 짜증이 밀려옵니다. 보약을 2달째 먹고있지만, 소식이 없네요. 언제까지 웃으면서 "생기겠죠." 하고 성인군자같은 말대꾸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기는 언제 생길지 신만이 아실 일이겠고....
어떻게하면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요? 아기가 생길때까지 끝까지 제가 참아야하나요?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았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저러시니까 이러다가 영영~안생기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만 앞서게 되는군요.
저같은 경우, 지혜롭게 이겨내실 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