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남편이랑 같이 산지 어느덧 3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사귀던 남자에 친구였습니다..
어느날 연락이 와서 만나기 시작햇습니다..제가 못된년이죠..
연예하던시절에도 별것도 아닌거 같고 화내고 짜증내고 심한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
저희집하고 사이도 안좋았고..
그런거 다 참아사면서 살았습니다..(동거로 시작했다가 얼마전에는 혼인신고했습니다)
그런데..요즘은 넘 힘드네요..
남편은 2년 가까이를 한두달 일하다 몇달 놀다가를 반복햇습니다..
요즘1년가까이는 열심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다 참을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3년가까이를 거짓말은 한다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데 거짓말을 하니..제가 남편에 대한 믿음도점차점차 없어지던군요..
저도 한성격하는지라..자존심상하는 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남편이 거짓말과 욕설 정말 감당하기 싫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문자오면 맨날 지우고 연락한흔적도 지우고 어제는 사장님하고 술먹는다고
하고선..자기 동창여자를 하고 만낫더군요..
그것도 새벽4시에 들어왓습니다..제가 어떻게 알앗냐..문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것도 새벽에온 문자랑 전화를 싸그리 지웟더군요...참 어이가 없습니다..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술많이 먹고 들어와서 자기 싫은소리 들으면 엄청 화냅니다..저한테 입에도 담지 못하는 욕설을 해대고 집에 있는 물건들을 던지고 부시고 강아지를도 막떄립니다..
남편이 전에 사귀던 남자와의 관계를 다압니다..당연하지요..친구엿으니깐요..
그런것들 다 알면서 살고 있는데...요즘들어 화나고 그럼...저한테 "너가 그렇게 잘났어?너가 그렇게 깨끗해?"이러는 겁니당.처음에는 그냥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또 그러더군요.....추석땐 정말 대판싸웠습니다..
제가 친정집에 쉬면서 있는데..전화로 정말 그야말도 대판싸웠습니다.
그모습을 본 할머니가 내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깐...헤어지더라군요..정말 할머니가 첨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하지만..전 맘이 약한지라 또 참았습니다..
사이가 좋아졌을때..저의 싼입이 할머니가 한말씀을 남편한테 했습니다..
남편이 화가 나기만 하면 너네 집이 원래 그렇지 머....하면서..이런저런 욕을 합니다..
정말 참기 힘듭니다..자기네 집도 ...문제 많으면서..저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후회스럽니다..남편을 만난것이 후회스럽고..같이 산것이 후회스럽고..덜컥..혼인신고한 내 자신이 한심하고 후회스럽니다...이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두서없이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