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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미칠지경이란 분 보세요[집오리란 분]


BY 제한선 2006-12-27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제 님의 기본교육과정은 끝내는겁니다

아니 님이 아니라 부모로써 남편과의 기본교육과정은 끝내는것을 일러주세요

말로 하지말고

공증처럼 한장을 써서 복사해서 갖으세요

한장은 님부부가 한장은 따님이 한장은 이혼한 딸의 친모

그곳엔 감정이없이 이성적으로만 적어놓으세요

그동안 어느정도 님의 힘듦이 구체적으로 적어놓으시되 거짓없이 더함도 뺌도 없이 적으시고 친척들의 권고함도 적으십시요 도움이 될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부모로써 딸에게 바램을 적으세요

그러나 밑도 끝도 없는 방황에는 책임이 있다는것과

대학교육에 대한 시간과 기간을 명시하시고 그외의 지원은 없다는 사실을 가르치세요

자유를 누리려면 주어진 권리와 의무가 따른다는 사실을 고딩졸업과 함께 지켜져야함을 가르치세요

이젠 성인으로써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함을 부모에게 전가함도 옳지않음을 적으시고 필요이상으로 설명하지마세요

이미 그것을 아는 나이임으로 부가적 설명보다

무엇을 해야하며 어떤것을 부모가원하는지 상세히 적으세요

그리고 대학진학을 하던 직장생활을 하던 선택이되 그기간동안만 지원되는 용돈과 혜택을 적으세요

그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면 그에대한 결혼지원비용이라던지 여러가지 유익을 적으시구요

이에 대한 친모에 도움을 적으시고 동의를 요함을 적으세요

이는 친모또한 책임이 없다할 수 없기에 반드시 적으셔야합니다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친자식도 그나이엔 방황하고 칼로 가슴을 에리는 행동 많이 합니다

내 뱃속자식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친자식도 그런 경우 많으니 너무 괴로워마세요

이렇게 함은 부모를 위해서기 보다

앞으로 살아야할 아이에 대한 앞길을 바로잡아주고 자기가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보기 위한 길잡이가 될 가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인생이니 네 책임을 지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겁니다

또한 인생을 정하기 앞서 반드시 부모에게 물을 것이며 이에 대한 선택은 네 자신이며 결과에대한 불평 불만과 기쁨 역시 네것임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야하는데

그동아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딩이었으니 참아내었지만 지금은 결코 아님을 [고딩졸업후] 명확하게 잡아주셔야 아이가 생각할 의욕이나마 생길겁니다

 

여기까지 참았으니 앞으로야 못 참겠습니까...

딸이니 결혼시키면 나아지니 조금 마음을 편히 갖으세요

내가 진실했다면 그는 결코 부끄러울 것도 없고 슬퍼할 것도 없는게 인생입니다

말못할 이혼에 대한 딸의 고통 또한 말로 표현못할것이니 조금 편히 마음을 갖으십시요

세상은 진실한 자의 편에 섭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글을 수십번 정정하며 옳은 내용인지 스스로 읽어보시고 부부가 함께 아이와 친모에게 주도록하세요

그동안 최선을 다함은 역시 잊지마시구요!!

자식을 키우는데는 친자나 전처자녀나 고통은 같다고보시면됩니다

여기서 요지는 그 아이을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어보자는 의미입니다

딸도 님도 상처가 너무 깊어서 서로 다가서기가 어렵고 표현이 어려워보이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물론 끝까지 사랑함을 표현하시고 이러한 행동 모두 사랑의 표현임을 강조하셔야합니다

딸이 인생 낙오자 포기자가 되는것이 너무나 싫어서그런다함을 잊지마세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