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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께서 척추수술을......


BY 걱정 2006-12-29

친정이 부산이고, 저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안부전화를 해보니 아버지께서 허리가 안좋고

다리도 저리고 걸음도 걷기가 힘이들어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해 보니, 4번5번척추가 안 좋다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가까이 살면 제가 모시고 병원을 다니겠는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부산에서 척추수술 잘 하는 병원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수술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겠고....

걱정이 드네요.

 

아버지께서도 내심, 걱정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울산에 사는 남동생과 올케걱정할까봐

말하지 마라고 하네요.

동생과 올케들도 부모님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혹, 잘아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