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고 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공부도 안하고 컴퓨터만하고 그래서 직장 다니는것도 좀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데 남편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 뭐 뚜렷하게 애기는 안하지만 ..
시댁에 갔더니 아버님 인사도 안받고, 그리고 제가 선물 사간것도 별로 시쿵둥하게 보고...
난 아이도 봐주고 간식도 만들어주고 그리고 피곤한 몸도 쉬고 좋은데..
참....밀려서 또 직장을 나가야 하나 생각이 되네요..
물론 계속 직장 생활을 안하겠다는것도 아닌데..
또 몇일 있으면 시댁 가야 하는데... 별로 가고 싶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