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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는것이 왜이리....


BY 답답한맘 2007-02-07

1년전  남편을 보내고  아이둘을 키우며 살고있어요

사십대 초반이고 남겨준거없이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힘드네요
기술이 있는것도아니고 .... 장기적으로 뭘해먹고 살아야하나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고 속이 답답하여 이곳에 들어와  글을쓰고 있네요.

지금 너무 우울합니다.

난 잘할수 있는게 뭘까 .

자꾸 바보처럼 누군가의 그늘속에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왜이리 맘이 약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