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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가 없는 것들을 어케 해야 되는지...


BY 가지 2007-02-27

저는 호프집을 하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요즘,, 또하나의 난간에 부딪치고

있는중입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직원관리가 이렇게 힘든일인줄 새삼 느끼며,,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맘대로 직원을 자르기가 힘드니, 속으로만 썩어가고 있습니다.

님들 제얘기 한번 들어봐 주세요!!

사장이 너무 경직되 있으면, 직원들이 싫어할까봐,

일부러 장난도 많이 치며, 농담도 많이 하고 그래주었습니다.

그랬더니만,, 알바생 한넘이,, 저를 기어 오르려 하고 있습니다.(첨 있는일..)

나이차이도 열살이 넘는구만,, 울가게 입사 이틀된날부터 저에게 반말을 하더이다.

이정도는 눈감아줄수(요즘애들 다이렇겠지...) 있다 생각되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들어오면 반갑게 인사를 하라고 했더니,,

"어차피 주문받을때 아는척 할텐데, 뭐하러 두번 인사를 하냐"구 하더이다.

그래서, 살짝 나무라고 넘어갔습니다.

어느날 가게유니폼을 안입고 몇일 일하기에 유니폼입으라했더니만,

"더워서 입을수가 없다"구 하더이다.

이또한 살짝 나무라고 넘어갔습니다.

또, 매일 가게에 오면 먼저 인사하는법이 없는 녀석이기에,, 한마디 했습니다.

가게오면 어른에게 먼저 인사하는 법이라고 했더니만,

"지가 들어오면 자기를 먼저 쳐다볼것이지, 왜 지를 안쳐다 보냐"고 하더니다..

이렇듯 말 한마디 마디 마다, 말대꾸를 하는 이녀석,,,

 

오늘은또 여자손님이 예쁘게 생겼다고 이녀석이 손님에게 부킹을 거는겁니다.

가게에서 손님에게 그런짓하지말랬더니

"가게에서 이런재미라고 없으면 어케 하냡"니다.

요즘 아이들 이렇게 당돌합니까?

아님, 제가 사소한거 갖고 이러는 건가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당장 짜르고 싶지만 짜르지 못하는 이유는, 이제 대학생들 개학이라

알바생도 줄것이고, 또 이녀석이 사가지는 없지만, 일은 잘한다는 겁니다.

님들이 저라면, 어케 하시겠습니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