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이 되었구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그런대 시댁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는대요.저번주 토요일에 시댁에 갔었습니다.그런대 시어머니께서 나물을 하고 계시
는것 같았습니다.전 나물을 할줄 몰라서 그리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냥 티비만
보고 있었습니다.신랑은 어머니를 도와 드리라고 했지만 시아버지께서 할거 없으니까
나중에 밥먹고 설것이만 하면 된다고 해서 그게 낳을듯 싶어서 그냥 있었습니다.
그런대 저의 행동에 대해서 아무소리도 안하시던 시어머니께서 갑자기 그러시네요
"넌 왜이렇게 게으르니 시어머니가 일하는대 가만히 않아 있고 나중에 내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 네가 알아서 해야 하는대 지금부터 이러면 어떡하냐" 고 하시는
겁니다.전 기분이 언짢았습니다.차라리 처음부터 뭘 하라고 시키시면 못하시만
시늉이라도 했을텐대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전 기분이
많이 언짠았습니다, 이것도 시댁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꼭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니 이것저것 해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더군요.요즘엔 시어머니께서
일못시켜서 안달난 사람처럼 행동하시는 것도 싫고 맨날 아프다 아프다 하시는 시어머니
도 싫고 그렇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혼선배님들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