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딸린 30대의 직장맘입니다.
문제는 남편과의 관계예요.
둘째가 16개월이라 평소에 피곤한 편이죠
자연스레 성적인 욕구를 가질 여력이 없어요
그래도 남편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벌써 4개월 넘게 부부관계가 없어요.
사업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는 건지,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건지(거의 각방을 씁니다),
다른 여자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핸폰을 보면 여자가 있는 것도 같아요..
지속적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깊은 관계인지는 모르겠구요.
하여간 좀 이상한 데가 많아요..
근데 더욱 큰 문제는 제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잠자리에 응해줄 자신도 없으니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펄쩍펄쩍 뛰고 뭐할 힘도 없어서 여자문제 캐내기도 그렇고...
미적미적 관계만 소원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명하신 여성 분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