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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지간 갈등/분란


BY 까르띵에 2007-03-13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결혼당시 둘밖에 안되는 형제라 시어머니께 효도하는건 두집안 잘지내는 거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집안 대소사 챙겨가며..한다고 했습니다.

 

시동생이 먼저 결혼을 했었고,,동서는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형님과 동서지간 이라도 전 예를 갖춰 꼭 존대를 칭하며 대화에 임했져,,,

 

헌데...돌아오는건 돼려 아랫동서의 무시적인 말투와 반말찍~나이도 어린것을 대접해줬더니 까분다?는둥,,,

 

작년부터 시동생내외와 발길끈고 삽니다.

저보다 우리 신랑이 더욱 화가 많이 났져.

맘속으로 실갱이 하는이 안보는게 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이래도 저래도 맘이 편칠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남들도 발길끈은집 많던데 뭐...하며 무시할수도 있지만....제성격이 그렇게 넘겨 버리기가 힘드네여..

사람이기에 대화로 풀어야 할듯한데...것두 한사람만의 노력은 허사더군여,,또 나만 참으면 좋지란....건 참는게 아니구 눌러 놓는거더군여...

 

님들 생각은 어떻게 제가 어떻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대로 어수선한 집안으로 사는게 과연 옳을까요?

대한민국의 맏이 분들  어떻게 잘 하시며 사시는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