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교육 환경이 좋질 않아서 (주택 단지가 많음),택시 타고 10분 거리에 문화센터에 다닌답니다. 그동넨 기존의 아파트뿐아니라 새아파트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경이 틀리다보니 그동네 엄마들과 말섞는게 굉장히 부담이 된답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다니자니 넘 외톨이 같구 다른엄마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도 잘하던데.......전 34살이구 7살,5살된 두아들을 키우고 있구요. 경험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