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희망이없다- 라는 닉네임으로 글올려주신 젊은 새댁님...
그분뿐 아니구요..참 여러번 그런경우 보았습니다만,,,
저는 아컴을 자주는 못들어와도 참 좋은조언 많이듣고 너무 사랑하는 공간이라 시간헉락되면 꼭 들르는데요.
본인이 "죽고싶다"고 할만큼 힘들어서 하소연 잔뜩 하고..글에 대해 진심으로 좋은말씀 달아주시는 선배맘님들 참 많은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자기원글 싹 삭제되어있는 글들 보면 리플달아준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것같고....
그렇게 결국 혼자 알아서 하고 들을조언 다듣고 싹 무시할거면 왜 이공간에 하소연을 하는지...참,,기본적인 예의는 있었으면 해서 한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