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에 갔다..
정말 어제는 시댁식구들앞에서 신랑퇴근후 와서..
결판내자는식으로 이야기를 꺼내기시작했다..
이런 제장..........씨발..욕나온다..ㅋㅋ
내가 미쳤지..그런인간들앞에서 무슨말을하겠어..
다들 그냥 내가 신랑 다그치는 모습에..신랑만 불쌍히여기고..
확실히 얘기안해주길래 얘기하라했더니 어리버리 생각안난다..
넘어가려하고..
개새끼..........
그래..이젠 그인간 버린다..내가 버린다..
왜 아침마다 구지 출근길에 회사앞에서 여직원을 만나서 같이들어갔냐..?
(문자..통화목록 조회해서 다 알았다..)
물었더니...참나...............그 냥..........이란다..개새끼..
그리 친하단다..............그래서 아무리 그래두 이해가 안간다..바쁜출근길에..
어디쯤왔니..나 회사식당앞이야...이런문자를 주고받고도................그냥 이란다..
근데 그놈의 식구들 ...아무렇지않다....지 동생 불쌍한가부다..나한테 당하는게..ㅋㅋ
회사여직원 전화번호바뀌었던데..알려달라했다..
퇴근했니..낼봐..너의촛불이되어줄께.이런문자를 신랑이 보낸걸 봤다..
누구한테 보낸거냐..딴년이냐?..아님 그년인지확인할수있게 번호알려달라했다..
그랬더니 생각 안난덴다..개새끼................누구한테 촛불은 니미.....씨발..ㅋㅋ
내말은.분명 그년과썸씽이 있는데 아니라한다..
...그래..나 살거다..이런 개새끼하고 살아가야한다..당분간은...
어차피 내가 할짓안할짓다해도 눈피해 더 붙어먹을거고.....다 안다..
지금 내 고민은.......................뭘까.................
더이상 파해치치말고...믿는척하고 기냥 지켜봐야하나...
아님 그년 정말 만나서 뒤집어야하나...뒤집어서그래? 오기로 더 붙을수도있고..
아침에 문자했다..그년 번호 보내라고..안보낸다...그럼 맞지뭘..뭘 더 기대해..
휴~~~~~~진짜..짜증난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이런 새끼랑 어찌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