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처음은 시댁형님한테 대들었다고 ..울 큰 아이 돌지나서..
두번째는 울 남편..늦은 학교다닐 .....나의 의심인지...그 아줌마에 대해
물어봤을때..내 얼굴에 피멍이 들때까지 맞아봤다..
두 번다 남편 왈..미안하다고 하더라만...
지금..현재...시간이 많이 흘러...내가 이젠 이상해졌다
가끔 큰 마트에 가서 카드를 열심히 쓴다
몰래..
결제일이 가까워지면 남편이 알고 마는데 ..가끔 겁이 난다
맞을까봐..화 내니까..기죽어서 산다..
카드를 쓰지말아야지 하면서..애들 옷사야하고. ..애들먹는것도
챙겨야하고. 늘 모자란 생활비에 허덕이며 살다보니..애들한테 미안하고
돈 벌러 몇 달 다녀봤지만..남편이며 아직 어린 아이들이 엉망이고;..답답하다
님들..저에게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