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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개소리"


BY 매화 2007-04-17

얼굴앞에다 놓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사는 사람 있을까요?

속은 분명 상한데 사람 속좁다 이해심 부족하다고 ....등등

여기에 글을 올릴때가 있으실겁니다.

정말 여기는 각양각색의 여러분들이 오시겠죠

 

그러나 분명한건 여기는 아줌마 공식 닷컴이니 좀 자부심을 가지고서 답글을 조심스럽게

다셨으면 하는 맘에 한자 올립니다

 

 

우리 아줌마들의 섬세하고 예민하고 그런것들조차 다 읽어서 답글을 달아주신분

그 내면까지 어쩌면 글쓴 자신도 미쳐 깨닫지 못한점까지 읽어내주신분들도 있을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나 정말 혼자서 감내하기 힘들어서 글을 쓸때는 표현이 거칠수도 있구 속이 상하다 보니 이거저거 생각이 제대로 안나서 당시의 상황표현을 못할때가 분명 있을겁니다

 

글타고 끔찍하고 사납게 답글을 올린다면 어느누가 그걸 좋게 이해심을 가질까요?

가득이나 힘들고 여유가 없는 상태인데 ....

우리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답글을 달아주고 너나잘해란 이런식의 답글은 자제하면

어떨까요?

 

제3자가 볼때도 가슴이 벌렁거릴때가 있어요

어쩌면 이렇게 답글을 달았을까? 익명의 공간이라서 편하게 쓴소리도 할수있겠으나 과연 글쓴자를 위한 조언이었을까? 이것조차도 관심이었단 생각을 하지만 조금도 진지하게 쓴글이란 생각이 안 들때가 있는건 어인일인가요?

확 내지른 느낌이랄까?

 

 

책임질수있는 답글 그런 아컴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 아줌마닷컴이 영원히 발전하구 우리두딸도 잘 이용하는 그날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