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영업을 하는 회사 부장인데 얼마전부터 같은 회사 여자 부장과 가까운 사이인것 같아요. 여러가지 가 좀 이상 해서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았더니 한달동안 전철로 오는 퇴근 길에 17번이나 전화를 했더라고요. 토.일요일을 빼면 거의매일 한 셈이죠. 그런데 제가 가끔 휴대폰을 확인 하면 그여자와 관련된 통화나 문자가 없엇거든요. 집에올 때 모두 지우고 오는 겁니다. 제가 통화 내역 보여주며 왜 이렇게 전화를 많이 했냐고 했더니 업무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회사를 옮기려고 했는데 그여자가 자기보다 경력이 오래 되어 인맥이 넓다고요. 그전에는 휴대폰 통화 시간이 한달에 보통 30 분정도 엿는데 갑자기 100분, 80분, 거의 두배로 늘엇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제가 통화기록 을 확인 할수 잇다 고 알아서인지 보통 한달에 50건정도 보내던 문자를 15건 정도 밖에 보내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외박을 한다거나 자주 느ㅉ는건 아니고 잠자리도 비슷하게하고 다만 정액 양이 좀 준것 같은데 본인 얘기는 스트레스 때문 이라고 합니다. 통화 내역을 보고나서 너무 속상 햇어요. 바람을 피는건지, 본인 얘기대로 업무적인 건지, 제가 알기로는 그여자가 업무 적으로 그렇게 뛰어 난건 아니고 그전 다니던 회사에 물어 보니 계약을 못해 그만 두 엇 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퇴근 하는 남편과 같이오다가 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 여자 목소리 엿는데 30분 이나 통화를 하더라고요. 그여자 같았습니다. 무언지 모르게 태도가 건성인것 같고 집에 관심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 자꾸들어요. 아이들도 학업때문에 주중에는 집에 없어서 그런지 요즘 참 쓸쓸 합니다. 남편회사는 여자들이 많고 이혼녀도 잇고 해서 좀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언들 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