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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는 우리딸 때문에 속상해


BY 머리아파 2007-04-19

대학 다니는 딸이 경제관념이 너무 없고 엄마 사정을 몰라주니

너무 속상하네요.

등록금으로 몇백을 내고, 다달이 용돈으로 몇십만원씩 들어가죠,

오늘은 레저과목(교양)을 신청했는데 낚시를 가야한다며

돈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니 그리 비싼 등록금에다

또 무슨 수업료를 내야 되냐고 한소리 했어요.

돈들어 가는 과목이면 안해야 될 형편인데도

딸아이의 행동에 정말 머리가 아파요.

용돈도 타가면 옷사고 모자란다고 차비없다고 하면

안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있는데 같이하는 것 같아요.

남친인데 못사귀게 해볼까요.

누구 아는이도 없고,  속 털어 놓을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