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이 중국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호텔에서 발맛사지를 받았는데 무척 아프더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가 해주더냐고 했더니 남자였다고 했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오늘 친구와 통화중 그 얘기를 했더니 남자가 해주었다는 얘기를 믿는 제가 바보라는 군요.
제가 바보일까요?
갑자기 화가 납니다.
님들 친구말이 맞을까요?
남편말을 의심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의문이 생기는 걸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