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57

바람이 끝인가..잠시 주춤하는걸까..고민된다..


BY 새야 2007-04-21

전에 글을 올렸다....

그들의 답글을보며 제자리로 돌아오면 편할줄알았는데..

이 역시또 힘들다..항상..불안..초초..저녁만되면...내가 미친다..

핸폰이 연락이 안돼면 또 내가 미친다...

아무래도 난 신랑을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거같다..

포기................

이거 잘 안된다..내 성격이이상한건가?

말 그대로 원래 그런놈이니까 하면서 애들만보며 표정없이 살아야하나...

 

그 사람의 표정,말투..그년과 여행갔던기억등등..미칠것같다..

 

또 다시 이런일이 있지않을까 무섭다..그리구 내가이런사람하고 같이 살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된다..

 

또한 이사람 지금은 제자리에 돌아온듯하나..이것또한 본인의지가 아니기에..

미련이 남아서 다시 시작하지않을려나 의심스럽다..

 

나두 신랑에게 사랑받고싶지만..평생이렇게살거 생각하니미친다..

 

정말 내가 앞으로 살아온날보다 살날이 훨씬더 많은데.

 

인생의 반도 접어들지않았는데...괴롭다...미치겠다..

 

내가 도장찍어줘 그럼 ...이사람은 그래 너가 편할대로 해줄께 라는 사람이다..

이런사람인걸 알기에....더 괴롭다.

 

다들 시간이 흐르면괜찮아진다면 하지만...난 내성격상 계속 힘들것같다..

 

음식싫은거 개나 주지만..사람싫은건 어쩔수없단다..

 

매사에 내가 알아서해야하고....

 

내입에서 떨어지지않으면 평생 외식.여행 한번 갈수없을것이다.....

이제 내가 짜증이나고 싫다....아무리 애들보고 살아야한다지만..서로 다른곳을보고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나....나두 여잔데...

 

떳떳하게 다른여자하고 잠을잤다말하고..더 럽다..보기만해두 계속 더럽워서 점점싫어진다..

 

휴............이 힘든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견뎌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