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어요.
한5개월전에 2층에사는 (저 보다 한참어린) 애기엄마를 다른 제가 아는 두사람에게 소개를 해서(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로) 이렇게 관계가 시작되었어요.
상대방 두사람은 아주 각별하게 잘 지내는 사이고 저와는 가끔 커피마시는 사이로지내다가 이 애기엄마를 소개 시켰죠.
이 애기엄마는 저와는 아래 윗집 사이로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별일없이 잘 지내는 편이구요 언제부턴가 저에게 가끔 커피를 먹으러 오면서 관계가 좋아졌어요 그러던중에 제가 소개를 했구요
근데 이 애기 엄마가 저 몰래 그사람들에게 가서 친할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몰랐는데 말끝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자기도 좀 꺼림직한지 대 놓고 이야기 한건아니구요. 그러면서 문자를 보내기도 하구 찾아가구 하더니 어느새 그족 사람들과도 친해져있더라구요.
이 애기 엄마는 이제까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리구 늘 아끼며 저울질하며 꼼곰하개 계산을 하며 사는 사람인데 그쪽 사람들한테 가끔 후하게 하는것에도 저 놀랬어요
근데 가끔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인거 알면서도 같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하며 이렇게 같이 친해졌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몰래가서 저렇게 환심사놓고 친해지더니 가끔은 자기네끼리 어울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젠 제가 어울리면 제가 어째 어색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제가 왜 이리 못난건지 전 두루두루 친하지는 않지만 친한사람이 몇은 있을 정도로 그렇게 모나거나 사교성이 없는 편은 아닙니다. 처음 친한 사람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 입니다. 그리고 누구랑 친하고 싶다고 막찾아가고 전화하고 이런스탈도 아니구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건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섭섭한건 2층 애기 엄마가 섭섭하구요. 얼굴을 늘 보구 살면서도 이런 마음을 표나지 않게 전 할 줄도 압니다. 나이가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막대놓고 섭섭하다고 말 하기도 그렇구. 그냥 이관계에서 저두 적극적으로 나가서 어울려야 할까요? 전 잘 어울리며 지내고 싶은데 위축이 되는 이 소심함을 어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