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하게 자는데 랑이 자꾸 더듬길래
나도 모르게 좀 세게 밀쳤나봐요..ㅠㅠ
엄청 삐져갖구선
아침 점심 차려주는것도 안먹고
혼자 라면 끓여먹고
청승떨고 앉아있네요..
생각 같으믄 내다버리고 싶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풀어주려고 애고 떨고 그러는데
이번은 잘 안통하네요? ㅠㅠ
어휴 힘들어....
이글 읽으시는 분 ..혹시 저 신혼인줄 아실까봐 말씀드리는데...
.. 결혼 20년째 이러고 사는 45살난 아줌마랍니다..
내 팔자야 ㅠㅠ 언제면 편하게 잠 좀 자보나...
허구헌날 지맘대로 더듬고 ..지맘대로 삐지고..에효